12월 23일 포근한 날씨라 얼음바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파도에 부서지기 전 얼음바다(딸 집 베란다에서 촬영 12월 17일 촬영)
아침 ,눈으로 뿌옇게 흐린 바다(12월 26일 아침에)
얼음바다가 파도에 얼음이 깨어져 아주 산뜻한 장관을 이루다(딸집 베란다에서 촬영12월 26일 오후 3시)
눈 덥힌 거리
거리에 눈 치우는 차가 지나가고 있다
블아디보스톡시청
블라디보스톡 시청앞 어제부터 눈이 와 온 통 거리가 눈 입니다.12월 26일
블라디보스톡의 거리
멀리보이는 간판이 고려인이 운영하는 김밥집 오뎅도 팔아요
현대호텔 로비에서(사우나 하고 나서 화장기 없는 생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