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블라디보스톡- 5

장미부인 2009. 12. 26. 23:20

 12월 23일 포근한 날씨라 얼음바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파도에 부서지기 전 얼음바다(딸 집 베란다에서 촬영 12월 17일 촬영)

 아침 ,눈으로 뿌옇게 흐린 바다(12월 26일 아침에)

 얼음바다가 파도에 얼음이 깨어져 아주 산뜻한  장관을 이루다(딸집 베란다에서 촬영12월 26일 오후 3시)

눈 덥힌 거리

 거리에 눈 치우는 차가 지나가고 있다

 

 

 블아디보스톡시청

 블라디보스톡 시청앞 어제부터  눈이 와 온 통 거리가 눈 입니다.12월 26일

 

 블라디보스톡의 거리

멀리보이는 간판이 고려인이 운영하는 김밥집 오뎅도 팔아요

 현대호텔 로비에서(사우나 하고 나서 화장기 없는 생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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