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블라디보스톡-9

장미부인 2010. 1. 4. 07:21

 2010년 1월1일

 

 

 영하23도가 넘는 바람부는 바다풍경

 

 

 

 

 

 

 

 

 빠르치잔스키 의석양(연해주의 한 도시 빨치산의 원명)

 나오트카에서 블라디보스톡 가는 길에서 잠시 가로수가 멋있어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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