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10년 1월1일
영하23도가 넘는 바람부는 바다풍경
빠르치잔스키 의석양(연해주의 한 도시 빨치산의 원명)
나오트카에서 블라디보스톡 가는 길에서 잠시 가로수가 멋있어 멈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