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일반상식/건강상식

눈을 맑게하는 법

장미부인 2012. 3. 18. 21:28

눈이맑아지게 하려면 건강법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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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젖꼭지와 같다고 했습니다.

젖꼭지의 모습과 눈과 완전 일치한다는 것 아시죠.

젖꼭기는 잠자기 전 강하게 꼬집어 주시면 눈이 번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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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목에서 동맥정맥 흐름을 막지 않게 하기 위하여

유방암 관리하는 자리를 잘 눌러서 풀어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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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에방 마사지 하는 자리를 아주 강하게 날마다 눌러 주어야

목이 원활하게 움직이며 가슴-폐로 활성산소가  전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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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여성의 자궁, 남성의 불알입니다

아주 강하게 잘 눌러주눈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검열반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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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자리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고 생식기 'A' 부분을 누를 때

뭔가 걸리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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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라고 적힌 부분이 람다 삼각지점을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주셔야

백회로 나가는 활성산소를 미리 빼 버려 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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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회까지 노폐물 올려주면 대머리까지 됩니다.

미리미리 사전에 굴뚝을 열어 빼 버리는 지헤가 필요합니다.

목으로 올라오는 통로도 아주 중요하게 확인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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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구부리면서 삽니다. 무릎 뒤가 막혀있으면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地氣]를 받지 못합니다.

즉 지기가 심장으로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장에서 내려가는 것이 발가락 끝으로 햘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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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움푹 들어간 자리를 만들어야지요.

이것은 신장이 튼튼해지면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두 군데를 누르면 아파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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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눈의 위치는 바로 위의 눈의 위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야 하는지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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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시고

아울러 허벅지는 폐자리이며 젖이 잇는 곳입니다.

따라서 허벅지도 마구마구 기가솔 쪼여주시면서 기가봉으로 두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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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뼈 속에 신장이 들어있습니다.

거기를 잘 관리하시고 귀를\는 신장 전체를 말하니

당연히 귀를 수시로 강하게 만져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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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샘은 세수하면서 아주 강하게 7일만 잘 문지르면

이상 아프지도 않고 기가막히게 시원합니다.

얼굴의 브이라인도 관장하고 있습니다.

목을 잘 뜷어주면서 치아도 보호하는 일석삼조의 기능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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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중심라인 하얀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

거기가 막히면 부릎 뒤가 굉장이 아프고

관절염에 무릎 수술까지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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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함초로 그곳을 뜷어야지요.

함초르 기존 숙변을 빼내지 않으면

가슴과 복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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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보는 사타구니 자리가 막히면

생식기 라인도 막히고 눈도 자동으로 막히니

멍자국을 만들어 간단히 제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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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신장입니다. 심장이 아닙니다.

신장의 수뇨관이 막히지 않도록

새벽에 반드시 소변 보는 습관 철저히 지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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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배꼽을 뚫어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배꼽을 뚫으면 방광 그리고 자궁까지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시고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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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맑아지려면 어찌해야하는지


      동근 양성기


      [질문]


      눈이 맑으면 사람이 참 선해 보입니다.

      애기들이 귀엽고 예뻐 보이는 이유도

      하얀 바탕에 까만 눈동자  때문이라 봅니다.


      어릴 적에는 선하고 깨끗해 보이던 눈은 

      중년이 되어 거울을 보니 흰자위는 누렇게 변해가고

      검은 눈동자는 탈색이 되어서 갈색으로 변해 갑니다.


      거기다가 삶의 흔적인지 " 검열반 "이라는 이물질이

      흰자위에 들러붙어 조금 피곤하고

      그러면 버얼겋게 충혈이 되고 부풀어 올라 

      대인 관계 시 난처하게 되는군요.


      "눈이 왜 그래요? 눈병 옮는 거 아니죠!"


      눈병이 처음에는  안구 건조증, 포도막염이 오더니

      이제는 "검열반"이 흰자위에 도드라지게

      달라붙어 미관상 보기 안 좋네요.


      눈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지기님의 글을 읽고는

      목운동과 기가봉으로 손, 발바닥을 많이 두들겨 줍니다.

      기가솔 히터로 눈에 쪼여 주기도 합니다.


      눈병도 하나에서 가지치기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검열반 등의 다양한 눈병이 사라지게 하려면

      어떤 조치를  더 취해야 할까요?

      눈이 맑아지려면 어찌해야 할지.......


      연달아 질문을 올려 죄송합니다.


      여름이고 땀을 많이 흘리는 둘째 녀석이

      콧잔등에 땀이 많이 나니 자꾸만 안경이 흘러내려

      안쓰러워 혹시나 해서 지기님의 명쾌한

      설명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요즘 애들  안경을 참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 집만 보더라도 4인중

      3인이 안경을 씁니다. 저만 빼고요.


      주위 사람들을 보아도 자꾸만

      안경 쓰는 사람이 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신체가 허약한 사람도 운동을 하고 보신제(?)를 먹고는

      건강하고 튼튼해진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봅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이 엄청 났겠지만…….


      안경을 벗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지…….

      누가 그러는 군요.  

      그냥 안경 벗으면 되지…….

      아 ~


      시력을  1.0 이상으로  회복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지기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참으로 어려운 질문입니다. 다루기 힘든 일이구요.


      눈이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오장육부를 다루면서 젖꼭지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양미간 사이가 방광자리라고 했습니다.

      그 방광과 가장 가까이 존재하는 여성의 자궁

      남성으로 말하면 눈은 불알 두 쪽입니다.


      그림을 잘 보면서 공부 잘 하셨나요?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기가솔에서는 많은 분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시력이

      많이 좋아지신 분들이 상당히 계십니다.


      눈이 맑아지려면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가솔 열방이 있으면 더 빠르게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안경을 안 쓰면서 회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당장 안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려 하니

      자연히 안경을 쓰면서 활동을 하고


      기가솔 건강법대로 따라서 하다 보니

      더 이상 나빠지지는 않으나

      눈의 시력 회복은 더딘 것입니다


      안경을 안 쓰고 생활하시는 분들은 눈의 시력이

      아주 빠르게 회복이 되십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시신경 회복이며

      어릴 적에는 빠르게 잡아드릴 수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병은 하나입니다. 건강과 마찬가지로

      위의 그림에서 설명한 것은

      눈의 문제를 떠나서

      누구나가 지켜야할 기가솔 건강법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자제분이 콧잔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폐와 위장 그리고 비장과 취장의 문제이므로

      가로중심축을 잘 다스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가솔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생리통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를 실 것입니다. 여성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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