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이 오는 방법 ♧^*^
|
기억 수용체 자극, 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