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10 잠수함 내부 관광하면서 마지막 선장 동상 거대한 잠수함앞에서 브라디보스톡 광장에서 말타기 얼음 바다위에서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앞에서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황 ◆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10.01.09
블라디보스톡-9 2010년 1월1일 영하23도가 넘는 바람부는 바다풍경 빠르치잔스키 의석양(연해주의 한 도시 빨치산의 원명) 나오트카에서 블라디보스톡 가는 길에서 잠시 가로수가 멋있어 멈추다 ◆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10.01.04
블라디보스톡-8 블라디보스톡 샤마라해수욕장( 2010년 1월1일 아이들과 스키장에 갔다 바닷가에서) 스키장에서 스키타는 아이들 기다리면서 손녀를 찍기위해 영하20도가넘는 날씨 바람까지 부니 더 춥다 스키장에서(2010년1.1) ◆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10.01.01
블라디보스톡-6 딸집 베란다에서본 오늘아침바다(12월 27일) LG에어콘이 집 집마다 붙어있다, 우리나라 전자제품이 블라디보스톡에 많이보인다 베란다에 쌓인 눈 영하20도의 추위에도 시장나온 러시아인들 오늘은 러시아 식당에 식사하려 왔다.(쎄반 레스토랑) 식당앞 눈쌓인 숲에서 러시아 전통식당 낭로에서 손녀와 .. ◆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09.12.27
블라디보스톡- 5 12월 23일 포근한 날씨라 얼음바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파도에 부서지기 전 얼음바다(딸 집 베란다에서 촬영 12월 17일 촬영) 아침 ,눈으로 뿌옇게 흐린 바다(12월 26일 아침에) 얼음바다가 파도에 얼음이 깨어져 아주 산뜻한 장관을 이루다(딸집 베란다에서 촬영12월 26일 오후 3시) 눈 덥힌 거리 거리에 .. ◆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09.12.26
블라디보스톡-2 차빆의 거리 풍경 눈위를 걷는게 서툴어 조심조심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 딸과 함께 러시아 거리를.. 딸이 다니는 학교건물 앞에서 성당앞에서 블라다보스톡의 한국관, 도가니탕이 고소하니 정말 맛 있었습니다. ◆ 나만의 공간/우리가족 2009.12.23